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식후 먹는 과일은 毒 식후 먹는 과일은 毒 혈당 급격히 높이는 과당 많아… 과일 별로 1회 권장량 지켜야 당뇨병 환자 이모(61)씨는 3개월 전까지 매일 식사 후 감, 사과, 귤과 같은 과일을 많이 먹었다. 한 번에 단감을 3~4개씩 먹을 때도 있었다. 과일은 건강에 좋은 것이라고 생각해 먹는 양은 전혀 고려치 않았다. 그 바람에 혈당 조절이 안 되고 체중이 급격히 늘어 주치의에게서 "과일이 혈당을 올리는 주범이므로 먹지 말라"는 경고를 받았다. 과일을 끊은 결과, 이씨의 혈당은 1주일 만에 정상으로 내려가고 체중도 2㎏ 줄었다. 몸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과일도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다. 많이 먹어서는 안되며, 식후 디저트로 먹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 과일이 비타민·무기질·식이섬유·항산화영양소 등이 풍부한 '건강 식품'인.. 더보기 10년 젊어지는 건강습관 12가지 10년 젊어지는 건강습관 12가지 작은 벽돌이 모여 견고한 성을 쌓듯, 작은 습관 하나 하나가 모여서 튼튼하고 건강한 몸을 만든다. ‘그거 하나 한다고 건강해지겠어’하고 무심히 지나쳤던 습관들이 사실은 평생건강을 지키는 열쇠일 수도 있다. 더 젊고 건강하게, 10년 젊어지는 건강 습관 12가지를 소개한다. 1. 음식은 10번이라도 씹고 삼켜라. 의사들이 말하는 것처럼 30번 씩 씹어 넘기려다 세 숟가락 넘기기 전에 포기하지 말고, 10번이라도 꼭꼭 씹어서 삼킨다. 고기를 먹으면 10번이 모자라겠지만 라면을 먹을 때도 10번은 씹어야 위에서 자연스럽게 소화시킬 수 있다. 2. 매일 조금씩 공부를 한다. 두뇌는 정밀한 기계와 같아서 쓰지 않고 내버려두면 점점 더 빨리 낡는다. 공과금 계산을 꼭 암산으로 한다.. 더보기 의사들은 절대로 알려주지 않는 벌꿀의 효능 의사들은 절대로 알려주지 않는 벌꿀의 효능 꿀은 이 세상에서 상하지 않는 유일한 식품으로, 꿀은 실제로 상하지 않는다. 다소 시원하고 어두운 곳에 오래두면 "크리스탈" 같이 변한것처럼 보여지지만 그럴때면 뚜껑을 느슨하게 열어놓고 끊는 물에 용기채 중탕을 해서 불을 끄고 얼마간 두면 다시 본래의 형체로 돌아온다. ★꿀은 절대 전자렌지에 넣지 마라.★ 전자렌지에 넣는 순간 꿀안에 있는 효소들이 파괴 되기 때문이다. 꿀은 오늘날 많은 과학자들이 질병에 유용하게 쓰이고 어떤 질병에도 부작용이 없다고 한다. 꿀과 계피를 적당히 혼합해서 두면 상당히 많은 병을 고칠수 있다. 아마 약국에서 이 글이 돌아다니는걸 무척이나 싫어할 것이다. 그만큼 건강에 좋다는 뜻이다.^^ 1) 피곤할 때 : 꿀 큰스푼 반 ╋ 계피가루 .. 더보기 잠잘 때 왼쪽으로 자면 생기는 신체 변화 7가지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듯 충분한 수면은 몸에 활력을 주고 정신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유지한다. 이렇듯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적정한 수면 시간 만큼이나 올바른 수면 자세가 이뤄져야 한다. 올바른 수면 자세에는 오른쪽보다는 왼쪽 방향으로 누워 자는 것이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인생의 3분의 1을 잠을 자면서 보내는 가운데, 왼쪽으로 자면 당신의 몸에 생기는 놀라운 신체 변화 7가지를 소개한다. 1. 속쓰림, 더부룩함 등의 증상을 완화한다 왼쪽으로 누우면 위산이 식도로 역류되는 현상을 방지해 속쓰림 완화와 소화 불량 개선에 도움이 된다. 반면 오른쪽으로 자면 식도괄약근이 이완돼 속쓰림을 더 악화시킨다. 2. 코 고는 것을 방지한다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이 발생하는 경우 왼쪽으로 자세를 비틀어 .. 더보기 생활 속에서 불면증 이기는 법 5가지! 생활 속에서 불면증 이기는 법 5가지! 수면은 원활한 생체리듬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는 불면증은 스트레스의 원인이 된다. 또한 삶의 질을 감소시킬뿐더러 일상생활 능력을 떨어뜨린다. 생 속에서 할 수 있는 불면증 대처법 5가지를 소개한다. ◆ 잠은 졸릴 때 자기 불면증 환자는 잠이 쉽게 들지 못해 일부러 일찍 자려고 한다. 이는 잠에 집착하게 돼 불면증을 악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 만약 잠자리에 누워 15분이 지났는데도 잠이 오지 않으면 일어나는 것이 좋다.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는 등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행동을 취해야 한다. 잠은 졸릴 때 자야 한다. 자야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리고 잠이 올 때 자는 것이 불면증 완화의 첫 걸음이다. ◆ 잠자는 목적의 수면 공간 ..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다음